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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미국,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 초기 승인단계 착수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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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 초기 승인단계 착수
이미지 출처: DOE
 

미국 에너지부(DOE)가 상업용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의 부지 선정을 위해 Critical Decision-0(CD-0)으로 알려진 초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DOE가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활용하는 5개의 마일스톤 중 첫 번째인 CD-0은 특정 시설이나 기술 채택 전에도 이를 취득한 프로젝트에 대한 근본적인 필요성을 인정한다. DOE 팀은 CD-0 승인을 통해 프로젝트 연구개발, 개념설계, 관리계획, 비용 및 일정 추정 등의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DOE 산하 원자력에너지국 부차관보 Paul Murray"이는 우리의 전략적 비전에 있어 긍정적이고 가시적인 진전을 이룬 것."이라고 말했다. DOE는 미국 방사성폐기물 정책 법에 따라 사용후핵연료 관리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중간저장시설 부지 선정에 대한 동의기반절차에 착수했지만, 시설 건설에 착수하기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추가로, Murray 부차관보는 저장 시설의 설계와 동의기반 부지선정 과정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20234, DOE2017년 발간했던 동의기반 부지 선정 과정 개요⌟ 의 개정안을 공개했는데, 이는 중간저장시설 유치에 관심을 표명하는 지역 사회와 DOE 간의 협력을 위한 로드맵을 포함하고 있다. DOE는 현재 추진 중인 계획의 첫 번째 단계에서 대외홍보 및 참여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있다. 20236, DOE는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 유치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해 대학, 비영리 단체, 민간 부문 파트너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2,600만 달러의 자금을 지급했다. 미국 원자력 협회(ANS)는 사용후핵연료 저장에 대한 지역 사회의 참여를 연구하는 대학교 팀 지원을 위해 2백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받은 바 있다. DOE 계획의 후속 단계로는 중간저장시설 유치 의사를 밝히는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부지 평가, 선정 및 협상 과정이 예정되어 있다. 추가로, Murray 부차관보는 DOE 프로젝트의 다음 마일스톤인 CD-1에 따라 중간저장시설 설계안 분석을 시작할 계획이며, 동시에 시설 설계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후핵연료 통합 중간저장시설에 대한 의회 승인은 아직이지만, DOE는 의회의 지시와 자금 지원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여기에는 동의기반 부지 선정 과정과 관련하여 대중 및 시설 유치에 잠재적으로 관심이 있는 지역 사회와 협력하고, 시설 유치 지역을 식별하기 위한 노력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