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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 미국, 사용후핵연료 운송용 철도차량 운행 승인

  •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24.06.07
  • 조회수84
미국, 사용후핵연료 운송용 철도차량 운행 승인
 
Aerial shot of the Atlas railcar carrying a test load simulating a shipment of spent nuclear fuel.
이미지 출처: DOE
 
미국 철도협회(AAR)ATLAS 철도차량 시스템이 고준위 방폐물 운송을 위한 AAR의 최고 안전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미국 내 모든 주요 화물 철도 운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ATLAS는 미국 에너지부(DOE)의 지원으로 최대 480,000 파운드에 이르는 미국 내 상업용 사용후핵연료와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안전한 운송을 위해 개발된 첨단 철도차량이다. 첨단 센서와 모니터링 체계를 완비한 ATLAS는 제작 및 개발까지 10년이 소요되었고, 3,300만 달러가 투자되었다. 전체 시스템에는 ATLAS, 두 대의 완충 철도차량, 그리고 해군 원자력 추진 프로그램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철도 호위 차량이 포함된다.
 
ATLAS는 지난 가을 콜로라도주 푸에블로에서 아이다호주 스코빌까지 약 1,680마일의 왕복 여정을 완료하면서 최종 테스트를 마쳤다. 이는 고준위 방폐물 운송을 위한 AARS-2043 기준을 충족한 첫 DOE 철도차량이다.
 
DOE의 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폐물 처분 부문 부차관보 Paul Marray국가의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저장하기 위한 인프라 개발에 있어 AARATLAS 승인은 중요한 진전이다라며, “DOE가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은 통합 폐기물 관리 시스템에 대한 DOE 비전의 핵심 구성요소이며, 여기에는 방폐물 운송, 정부 소유의 저장시설, 동의기반 부지선정 과정을 통해 식별된 영구처분장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DOE는 향후 건설될 사용후핵연료 및 고준위 방폐물 중간 저장시설과 처분장까지의 방폐물 운송을 위해 ATLAS 외에도 경량 화물을 운반할 Fortis를 개발 중이다. Fortis2025년 이후에야 단일 차량 테스트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 말쯤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DOE는 정부 소유의 통합 중간 저장시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여기에는 방폐물의 철도 운송까지 포함된다. DOE2060년까지 미국 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산되는 140,000 메트릭톤 이상의 상업용 사용후핵연료를 운반할 계획이다. 저장시설의 위치는 동의기반 부지선정 과정을 통해 최종 결정될 것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사용후핵연료가 저장되는 장소의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연방 통합 중간저장시설의 건설 및 운영을 위해서는 방사성폐기물 정책법의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