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Vol 24. "말이 통해야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갈 수 있다." |
관리자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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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23 |
Vol 23. 일본, 반면교사 삼아야 |
관리자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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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
22 |
Vol 22. 방폐물 처분 적합부지 선정을 위한 기술개발의 마지막 단추 |
관리자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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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
21 |
Vol 21. iKSNF의 원자력계 최초 예타사업의 교훈과 향후의 고려사항 |
관리자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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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
20 |
Vol 20. 답을 내놓아야 할 때 |
관리자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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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
19 |
Vol 19. 국민에게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안전성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사업단의 책무다 |
관리자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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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
18 |
Vol 18. “고준위방사성폐기물 특별법”의 의미와 통합심의 쟁점에 대한 제언 |
관리자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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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7 |
17 |
Vol 17.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 수용성 증진을 위한 여성 원자력 전문가 NGO의 역할 |
관리자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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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
16 |
Vol 16. 중⸱저준위 처분 사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
관리자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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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
15 |
Vol 15. 사용후핵연료 처분장 마련이 시급하다 |
관리자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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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